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까르띠에 보증서, 이것만 보면 한눈에 이해돼요 💌

까르띠에 주얼리와 워치는 모두 '정품 인증의 핵심인 보증서(Warranty Certificate)'를 함께 제공합니다. 보증서에 기재된 정보는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여러분 의 소중한 주얼리의 이력과 가치를 증명하는 정보랍니다. 💍 주얼리 보증서 까르띠에 주얼리 보증서에는 아래의 정보가 표기됩니다. - 시리얼 넘버(Serial Number) : 각 주얼리 한 점을 구별하는 고유번호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일자(Date of Purchase) : 보증 기간의 기준이 되는 날짜로, 년. 월. 일 형태(예: 2024. 01. 11)로 표기됩니다. - 착용 사이즈(Size) : 반지나 브레이슬릿 등 착용 제품의 사이즈 정보가 함께 기재됩니다. 📌 보증서에 적힌 시리얼 넘버는 제품 내부 혹은 안쪽 각인과 동일합니다. ⌚ 워치 보증서 (워런티 카드) 까르띠에 워치의 경우, 종이 형태의 보증서 대신 '워런티 카드(Warranty Card)'가 발급됩니다. 카드에는 다음의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 시리얼 넘버(Serial Number) - 제품 번호(Product Reference Number) - 구매일자(Date of Purchase) : 주얼리와 동일하게 년. 월. 일 형식(예: 2024. 01. 11)으로 표기됩니다. 이 카드가 바로 정품 인증과 A/S 보증을 위한 공식 증빙 자료로 사용됩니다. 🧾 인보이스와의 표기 차이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인보이스(Invoice)'에는 날짜 표기 방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2024년 1월 11일에 구매한 제품이라면, 보증서에는 2024. 01. 11 인보이스에는 11. 01. 2024 로 표기됩니다. 즉, 보증서는 ‘년 → 월 → 일’, 인보이스는 ‘일 → 월 → 년’ 순서로 작성된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 Tip. 보증서와 인보이스는 까르띠에가 제품의 출처와 정품 여부를 확인하는 공식 문서입니다. 구매 후 반드시 함께 보관해두시면, 이후 A/S, 재판매, 감정 시에도 중요한 증빙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까르띠에 러브 팔찌 사이즈 16, 17호 비교

러브 팔찌 고를 때 제일 고민되는 게 바로 사이즈죠. 커뮤니티를 보면, 손목 둘레보다 +2cm 여유 있게 사이즈를 고르는 분들이 가장 많았어요. 하지만 손목이 14.5cm처럼 소수점에 걸리면 16호와 17호 중 어느 쪽이 나을지 고민되죠. 저도 손목이 14.5cm라 두 사이즈를 직접 착용해 봤습니다.🙌 ✨ 16호 착용 느낌 딱 맞게 착용돼요. 손목을 돌려도 거의 움직이지 않고, 팔찌가 손목 라인에 착 감기는 느낌이에요. “이보다 작으면 불편하겠다.” 싶을 정도로 적당히 타이트하면서 예쁜 핏. 💫 17호 착용 느낌 확실히 여유가 있어요. 손목을 움직이면 팔찌가 부드럽게 돌아가고, 조금 더 뱅글 느낌으로 자연스러워요. 여름에 손목이 붓거나 옷 위에 착용할 땐 17호도 괜찮겠어요. 📏 결론 👉 슬림하고 딱 맞는 느낌을 원한다면 16호, 👉 조금 여유로운 착용감을 원한다면 17호 추천합니다. 매장에서 두 사이즈 모두 착용해 보고 손목을 돌렸을 때 돌아가는 정도를 확인해 보면 좋아요. 러브 팔찌는 자주 벗기 어렵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답답하면 한 사이즈 업이 더 오래 만족스럽더라고요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반지 사이즈 팁

인기 많은 까르띠에 클래쉬드 링 반지 사이즈 팁 알려드릴게요🙌 까르띠에 클래쉬 드 링(Clash de Cartier)은 총알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존재감으로 사랑받는 아이템이에요. 하지만 디자인 특성상 일반적인 반지와 착용감이 조금 달라서 사이즈 문의가 매우 많은데요! [클래쉬드 링 사이즈 선택 가이드] ❶ 평소 착용 호수보다 한 사이즈 다운 클래쉬드 링은 안쪽 단면의 디테일이 면으로 채워지지 않은 디자인이에요. 무조건 한 사이즈는 다운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예: 평소 50호 착용 → 클래쉬드 링은 49호 추천 ❷ 손가락 컨디션 고려 손가락 굵기는 계절과 체온, 오전 붓기에 따라서도 개인 편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 여름보다는 겨울에 헐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 오전보다는 오후에 헐겁게 느껴질 수 있어요 ❸ 사이즈 조정 불가 클래쉬드 링은 구조적으로 사이즈 조정(리사이징)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구매 전에 본인 손가락 사이즈를 정확히 측정하고 결정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요. 💡 Tip) 클래쉬드 링은 손가락 전체를 넓게 감싸는 느낌이 아니라, 디테일들이 손가락을 톡톡 잡아주는 구조예요. 그래서 더 안정적으로 착용하려면 '한 사이즈 다운'이 필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 착용법

까르띠에 러브 팔찌보다 앵끌루 팔찌가 착용과 탈착이 더 쉽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스크루 드라이버가 필요한 러브와 달리, 저스트 앵끌루는 손목에 간단히 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못머리 부분이 돌아가면 뼈를 누르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 사이즈를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 모델사이즈별 착용 방법 💎 저스트 앵끌루 팔찌 sm 착용법 · 와이어 텐션에 따라 살짝 벌린 뒤 손목을 넣으면 됩니다. · 한 손으로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해요. 💎 저스트 앵끌루 팔찌 오리지널 착용법 · 못머리와 아래로 내려오는 작대를 천장 방향으로 살짝 들어 올린 뒤, 양옆으로 벌려주세요. · 똑딱이 형식으로 간단히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착용사이즈 팁 · 앵끌루는 사이즈가 크면 못헤드가 돌아가 예쁘지 않으므로, 내 손목 둘레 +1cm가 적당해요. · 일반적으로 내 손목 둘레에서 앵끌루는 +1, 러브는 +2 맞추어요. 레이어드로도 많이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앵끌루랑 러브 팔찌 중 뭐가 더 편한가요? A. 앵끌루 탈착이 편해요. 러브는 스크루 드라이버 사용으로 탈착이 조금 불편해요. 다만 앵끌루는 옷이나 이불에 걸리는 불편함이 있어요. Q. 앵끌루 sm 휘어짐 없나요? A. 매일 착용해도 휘어짐은 거의 없어요. (by. 2년동안 매일 착용했던 작성자 의견) 단, 와이어 텐션 반대방향으로 착용하거나, 아이가 잡아당길 경우 변형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데일리템으로 러브와 앵끌루 중 무엇이 괜찮을까요? A. 러브 팔찌는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데일리템이고, 앵끌루는 좀 더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정리 앵끌루 팔찌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착탈 편리성을 찾는 분께 추천, 러브 팔찌는 클래식한 무드의 데일리템으로 제격이에요. 앵끌루와 러브 중 고민이거나, 러브에서 앵끌루로 넘어갈지 고민하는 분들께 유용한 비교 가이드가 되었길 바랍니다.

까르띠에 러브 팔찌 스몰, 클래식 - 착용법, 잠금장치

안녕하세요, 브릴러 여러분:) 🥰 러브 팔찌 하면, 나사를 스크루 드라이버로 잠그는 방식으로 유명한데요. 착용법 꿀팁부터, 러브 팔찌의 신형·구형 잠금장치 업그레이드 과정까지 페이브릴이 하나씩 알려드릴게요😉 ❤️ 러브 팔찌 착용법 1. 팔찌를 포개어 닫은 뒤 스크루 드라이버로 양쪽 나사를 조여주세요. 👉 나사는 꼭 끝까지 조여야 분실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여기서 팁!✨ 드라이버에 PPF 필름을 감싸서 돌리면 나사 주변으로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아요. (드라이버 때문에 기스 나면 진짜 속상하잖아요🥲) 만약 PPF 필름이 없다면, 집에서 쓰는 투명 테이프로 대신 감싸도 충분합니다. (PPF 필름이란, 잘 찢어지지 않는 투명 비닐 래퍼) 3. 처음에는 혼자 하기 조금 어렵지만, 부드러운 천 + PPF 필름만 있다면 혼자서 어렵지 않게 착용할 수 있어요👍 ❤️ 러브 팔찌 잠금장치 업그레이드 러브 팔찌는 시간이 지나면서 잠금 방식도 점점 더 편리하게 진화했어요. 크게 3번의 업그레이드가 있었답니다. 🔧 1세대 – 오리지널 나사형 양쪽 나사를 드라이버로 돌려 착용하는 가장 기본 버전 하지만 착용 중 나사가 빠지거나 분실되는 일이 많았어요😢 ✅ Upgrade 1 – 돼지코 디자인 신형 나사 • 나사를 풀어도 팔찌에서 완전히 빠지지 않도록 고정된 구조 • 구멍 두 개 뚫린 모양이 돼지코🐽 같아서 붙은 이름이에요. → 나사 분실 위험을 확 줄였던 버전! ✅ Upgrade 2 – 금속 캡 잠금장치 • 돼지코 위에 금속 캡을 덮은 형태 • 먼지 유입도 막고, 외관도 더 깔끔✨ → 지금 가장 많이 보이는 버전이에요! ✅ Upgrade 3 – 힌지 버전 잠금장치 • 한쪽은 나사, 한쪽은 힌지 구조 • 덕분에 혼자서도 착용 가능 🙌 → 자주 탈착하는 분들에게 특히 인기! 📌 이 힌지 버전은 클래식, 미듐, 스몰 모두 적용되고 있고, 특히 클래식 모델은 힌지 vs 기존 나사형 👉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러브 팔찌 구매 예정이라면? 지금 보고 있는 제품이 어떤 잠금장치 버전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버전에 따라 착용 편의성이 꽤 달라지거든요🙂

[사이즈 팁] 까르띠에 러브 팔찌, 여리여리 핏은 이렇게 골라요

안녕하세요, 브릴러 여러분 :)
 러브 팔찌 사이즈 때문에 고민 중이셨다면,
 오늘 이 팁이 딱 도움이 되실 거예요!😊 페이브릴 구매 데이터와 커뮤니티 피드백을 살펴보니,
 손목 둘레보다 +2cm 여유 있게 사이즈를 고르시는 분들이 가장 많았어요. 이 사이즈가 러브 뱅글 특유의 여리여리하고 뚝 떨어지는 핏을 가장 잘 살려준다는 리뷰도 정말 많았답니다. 💡 사이즈 고르는 팁: 손목둘레 + 2cm 💬 “러브는 여리여리하게 차야 제맛이죠. 핏이 딱 예뻐요!”
 💬 “너무 꽉 끼지 않아서 편하고 좋아요~” 📌 예시로 볼게요! ✔️손목 14cm 👉 16호 추천  →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핏이에요. ✔️손목 14.5cm 👉 17호 추천
  → 여유 있는 핏 좋아하시면 이게 딱!
  → 만약 딱 붙는 착용감을 선호하신다면 16호도 OK!
 (단, 여름철에는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 📏 측정 TIP 손목 둘레는 손목뼈 위아래 기준, 가장 두꺼운 부분을 cm 단위로 측정해 주세요. 중고 거래에서는 사이즈 선택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죠.
 페이브릴은 실사용자 리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브릴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을 응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꿀팁 가득한 콘텐츠로 돌아올게요 :)

명품 주얼리 스타일링 가이드 Ver.2

하이 브릴러! 주얼리 좋아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우리 브릴러들은 분명 패션 잘알 멋쟁이일거라고 직접 보지 않아도 다 압니다😎 당연히 2025 패션 트랜드도 놓치지 않으셨겠죠? 패션을 선도하는 럭셔리 브랜드들의 룩북에서 빠지지 않았던 키워드 중 하나, ‘레이어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레이어드의 인기는 계속해서 진행-ing. 입는 옷만 레이어드 한다? No! 포인트 주거나 빈 공간의 허전함을 채워주던 주얼리도 레이어드 한다! Yes! 이번 포스팅에서는 주얼리들을 어떻게 쉽게 레이어드로 활용할 수 있을지 알려드릴게요. 브릴러분들도 다가오는 봄에 더욱 트랜디하고 패셔너블한 룩 완성해보세요👍🏻 ❶ 톤온톤 vs 믹스매치, 당신의 선택은? 사람마다 각자의 피부톤에 따라서 혹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선호하는 주얼리 소재가 있으실텐데요. ✔️ 선호하는 소재의 비슷한 컬러감만 구매해왔던 당신! 톤온톤으로 겹겹이 레이어링 해주면 되니 너무 쉽죠? 컬러감 있는 자개나 다이아 포인트로 심심함도 달래주면 룩 완성🥹 ✔️ 비슷한 색감의 조합은 재미없는 당신! 로즈골드&화이트골드, 옐로우골드&화이트골드처럼 대비되는 색상의 조합은 어때요? 깔맞춤보다 개성있고 요즘 트랜드 갬성을 담은 주얼리 레이어드 룩! ❷ 워치를 활용한 브레이슬릿 레이어드 깔끔하고 스테디한 탱크 머스트, 여성스럽고 우아한 베누아에 무심하게 툭 걸쳐보는 브레이슬릿, 생각만해도 너무 이뻐요. 워치 단독으로는 자칫 밋밋해보일 수 있는 손목이 레이어드 하나로 풍성해지는 매직! 워치 맛집 까르띠에 제품으로 예를 들어보았는데, 꼭 까르띠에 워치가 아니더라도 집에 소장하는 그 어떤 워치와도 쉽게 매치해 볼 수 있어요! ❸ 패션 주얼리를 활용한 레이어드 핀터레스트 언니들 느낌으로 레이어드 하고 싶은데 내가 소장한 럭셔리 주얼리 아이템이 많지 않다구요? 괜찮아요, 내가 가진 다양한 패션 주얼리들을 활용해주면 되죠. 길가다 이뻐서 구매한 반지, 옷 코디에 활용하려고 샀던 루즈핏 목걸이, 여행가서 기념으로 사온 실팔찌 등등 오히려 나의 럭셔리 주얼리를 더욱 빛나고 돋보이게 해줄 까메오 같은 아이들을 잘 활용해보자구요✨ . . 추위는 가고 날이 따뜻해지는 지금, 봄맞이 주얼리 쇼핑도 잊지 말아요 우리🌷💖 어떤 아이템을 골라볼까 고민중이던 브릴러들을 위해! 단독으로도 예쁘고, 레이어드로도 활용하기 좋은 럭셔리 주얼리 아이템 몇 가지 추천 해드리고 오늘의 포스팅 마무리 할게요🤗 💎 반클리프앤아펠 알함브라 럭셔리 주얼리계의 스테디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알함브라 컬렉션, 활용도 높은 다양한 자개 스타일로 취향껏 픽하기 좋은 아이템! 💎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고급지고 시크하고 캐주얼하고 그 어떤 이미지도 소화해내는 앵끌루 컬렉션, 레이어드 활용도도 정말 높은 아이템! 💎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볼드하기만 할 줄 알았던 하드웨어의 반전 매력? 다른 주얼리들과 레이어드하면 보기보다 조화롭고, 본연의 존재감은 잃지 않는 아이템!

까르띠에 다무르(D'amour) 사이즈를 비교해보자!

까르띠에 입문 주얼리로 많이 추천드리는 ‘다무르’ 컬렉션! 사이즈로 망설이던 브릴러들의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한 다무르 사이즈 비교입니다💖 ✅ 왜 많은 입문템 중 다무르를 추천하나요? 명품 주얼리는 아무래도 가격 부담이 있어 첫 입문용으로 각 주얼리 브랜드의 가성비 아이템들을 많이 찾으시곤 해요. 주얼리 브랜드들의 계속되는 가격 인상으로 사실 100만원대 주얼리를 찾는것도 쉽지 않고요😭 다무르는 100만원 대 가격에 무려 다이아가 콕!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의 은은한 반짝임과, 반사되어 빛나는 체인의 존재감은 그저 빛..✨ 또, 주얼리가 주는 이미지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죠. 다무르는 어떤 룩도 다 소화하는 요물이라 데일리로도 완전 가능하니! 추천 안할 이유 없겠죠? ✅ 사이즈는 어떻게 다른가요? 다무르는 다이아 크기에 따라 사이즈가 다른데, 크기가 비슷해보여도 XS/Small/Large 함께 놓고 비교하면 생각보다는 크기 차이가 납니다! * XS 패턴 직경: 3.79mm, 총 0.0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 Small 패턴 직경: 4.5mm, 0.09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 Large 패턴 직경: 5.48mm, 0.1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세팅 다무르 목걸이 체인 길이는 380-410mm로 모든 사이즈 동일해요. 체인은 4cm까지 최초 1회 무상 연장, 4cm 이상은 유상으로 연장이 가능해요. 목이 두꺼운 편이거나 여유있는 길이의 목걸이를 선호한다면 체인 연장도 좋은 선택! ✅ 사이즈 고민되는데 추천해주세요! 너무나 고민 중인 브릴러를 위한 주관적인 추천입니다👀 * 키/체구가 작은 편이야 -> XS 또는 S 추천! * 다른 주얼리랑 레이어드 할래 -> XS 추천! * 키/체구가 큰 편이야 -> S 또는 L 추천! * ‘나 다이아야!’ 존재감 티내고 싶어 -> L 추천! 참고로 다무르 L은 가수 태연님의 일상에서도 자주 보여지는 아이템이기도 한데, 태연 님의 작은 체구에 L사이즈를 착용하니 다이아 크기가 더욱 커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러니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대로 골라도 다무르는 충.분.히 사랑이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그저 마음이 끌리는대로..❤️

[2025 브랜드 인상소식] 까르띠에(Cartier)

페이브릴에서 브랜드 인상 소식 전해드려요🤗 2025년 2월 4일, 프랑스 하이엔드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가 전체 카테고리 상품의 가격을 인상하였습니다. 까르띠에는 1년에 1~2회 꾸준히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작년 기준 5월과 11월에 걸쳐 두 차례 인상한 바 있어요. 2025년에는 평균 6~7%가 인상 되었고, 일부 모델에 한하여 10% 이상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까르띠에가 명품 주얼리 브랜드 중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다양한 스테디 컬렉션 보유가 아닐까 싶어요. 모든 컬렉션들이 두루 두루 사랑받는 건 쉽지 않은데 말이죠👍🏻 까르띠에의 인기 품목들을 추려 2025 인상 가격을 안내드립니다! 브릴러분들의 주얼리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가는 페이브릴의 상품별 가격 리포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 . . [러브] ❶ 링 *스몰(옐골/로골) 179 > 190 *스몰(화골) 192 > 203 *클래식(옐골/로골) 279 > 296 *클래식(화골) 298 > 316 *다이아 1p (핑골/옐골) 339 > 360 *다이아 1p (화골) 363 > 385 ❷ 브레이슬릿 *스몰 (핑골/옐골) 680 > 725 *스몰 (화골) 730 > 775 *미듐 (핑골/옐골) 875 > 930 *미듐 (화골) 940 > 995 *클래식 (핑골/옐골) 1060 > 1120 *클래식 (화골) 1130 > 1200 *스몰 다이아 6p (핑골/옐골) 1010 > 1070 *스몰 다이아 6p (화골) 1080 > 1150 [저스트 앵 끌루] ❶ 링 *스몰(핑골/옐골) 189 > 201 *스몰(화골) 202 > 214 *스몰 다이아(핑골/옐골) 398 > 423 *스몰 다이아(화골) 426> 452 *클래식 다이아(핑골/옐골) 635 > 675 *클래식 다이아(화골) 680 > 725 ❷ 브레이슬릿 *스몰 (핑골/옐골) 515 > 545 *스몰 (화골) 550 > 585 *스몰 다이아(핑골/옐골) 725 > 770 *스몰 다이아 775 > 820 *클래식(핑골/옐골) 1150 > 1220 *클래식(화골) 1230 > 1300 ❸ 네크리스 *팬던트(핑골/옐골) 다이아 645 > 685 *팬던트(화골) 다이아 695 > 735 *풀파베 (핑골/옐골) 1060 > 1130 *풀파베 (화골) 1140 > 1210 [트리니티] ❶ 링 *스몰 204 > 217 *클래식 280 > 298 *쿠션 클래식 310 > 330 ❷ 네크리스 *미니 239 > 254 *스몰 318 > 338 *쿠션 493 > 525 ❸ 이어링 *스몰 239 > 254 *클래식 454 > 482 [클래쉬 드] ❶ 링 *스몰(핑골) 360 > 382 *스몰(화골) 384 > 408 ❷ 네크리스 *스몰 402 > 427 *미듐 565 > 600 ❸ 브레이슬릿 *스몰(핑골) 1140 > 1210 *미듐(핑골) 1450 > 1540 *미듐(화골) 1550 > 1650 [다무르] ❶ 네크리스 *XS(옐골/핑골) 133 > 141 *XS(화골) 142 > 151 *스몰(옐골/핑골) 192 > 204 *스몰(화골) 206 > 218 *라지(옐골/핑골) 321 > 337 *라지(화골) 345 > 360 ❷ 브레이슬릿 *XS(옐골/핑골) 114 > 121 *XS(화골) 122 > 130 *스몰(옐골/핑골) 176 > 187 *스몰(화골) 188 > 200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 초근접샷으로 보여드릴게요📸

페이브릴에서 많이 판매된 주얼리 TOP 10에 포함되는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 입니다. 일명 문신템이라고 하죠! 심플한 디자인이라 어느 착장이나 어울리지 않는데가 없고 매우 가벼워서 착용감이 좋아요, 다른 네크리스와 레이어드 하는 용도로도 굿! 주얼리를 매일 접하는 사람으로써 까르띠에 다무르의 체인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해요. 다무르 검수를 진행 할때마다 이 아름다운 체인 빛깔과 특유의 영롱함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아쉬웠는데요, 실물 만큼은 아니지만 최대한 실물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심혈을 기울여 촬영한 사진을 공유합니다. 다무르는 호불호 없는 디자인으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으시다며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추천 문의주시는 멋진 남성분들도 많으신데요, 요 사진 좋은 참고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Tip) 사진에서 확인하시다시피, 다이아몬드는 한쪽면에만 장식되어 있어요. 보시는 제품의 스펙은 [까르띠에 다무르 네크리스/SMALL/로즈골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