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릴공식
빛나는 것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요
세미 파베 vs 풀 파베, 다이아몬드 세팅 한눈에 비교
주얼리의 매력을 한층 더 빛내주는 요소, 바로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 있느냐에 따라 가격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고, 세팅 방식에 따라 불리는 용어도 달라지죠. 페이브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용어들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니, 거래 전 꼭 체크해 보세요 ✅
💎 세미 파베 (Semi Pavé)
- 다이아몬드가 주얼리 일부에만 세팅된 경우
- 데미 파베, 하프 파베, 미니 파베 등으로 불리기도 함
- 다이아몬드 갯수에 따라 1p, 6p 등으로 표기되기도 함
(예: 까르띠에 1p 러브 링)
💎 풀 파베 (Full Pavé)
- 다이아몬드가 주얼리 전체에 세팅된 경우
- 가장 화려하고 럭셔리한 무드를 주며, 가격대도 크게 상승
⚪️ 파베 세팅 없음
-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지 않은 주얼리
-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많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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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파베/풀파베/다이아 없는 모델] 존재하는 대표 컬렉션들
✔️ 티파니 T 스마일 목걸이
✔️ 불가리 세르펜티 바이퍼 팔찌
✔️ 까르띠에 러브 팔찌
✔️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
✔️ 프레드 포스텐 팔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