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팔찌 착용법
까르띠에 러브 팔찌보다 앵끌루 팔찌가 착용과 탈착이 더 쉽다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스크루 드라이버가 필요한 러브와 달리, 저스트 앵끌루는 손목에 간단히 걸 수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못머리 부분이 돌아가면 뼈를 누르는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 사이즈를 정확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 모델사이즈별 착용 방법 💎 저스트 앵끌루 팔찌 sm 착용법 · 와이어 텐션에 따라 살짝 벌린 뒤 손목을 넣으면 됩니다. · 한 손으로도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해요. 💎 저스트 앵끌루 팔찌 오리지널 착용법 · 못머리와 아래로 내려오는 작대를 천장 방향으로 살짝 들어 올린 뒤, 양옆으로 벌려주세요. · 똑딱이 형식으로 간단히 착용할 수 있습니다. 📏 착용사이즈 팁 · 앵끌루는 사이즈가 크면 못헤드가 돌아가 예쁘지 않으므로, 내 손목 둘레 +1cm가 적당해요. · 일반적으로 내 손목 둘레에서 앵끌루는 +1, 러브는 +2 맞추어요. 레이어드로도 많이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앵끌루랑 러브 팔찌 중 뭐가 더 편한가요? A. 앵끌루 탈착이 편해요. 러브는 스크루 드라이버 사용으로 탈착이 조금 불편해요. 다만 앵끌루는 옷이나 이불에 걸리는 불편함이 있어요. Q. 앵끌루 sm 휘어짐 없나요? A. 매일 착용해도 휘어짐은 거의 없어요. (by. 2년동안 매일 착용했던 작성자 의견) 단, 와이어 텐션 반대방향으로 착용하거나, 아이가 잡아당길 경우 변형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Q. 데일리템으로 러브와 앵끌루 중 무엇이 괜찮을까요? A. 러브 팔찌는 어떤 의상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는 데일리템이고, 앵끌루는 좀 더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 정리 앵끌루 팔찌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착탈 편리성을 찾는 분께 추천, 러브 팔찌는 클래식한 무드의 데일리템으로 제격이에요. 앵끌루와 러브 중 고민이거나, 러브에서 앵끌루로 넘어갈지 고민하는 분들께 유용한 비교 가이드가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