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2002년에 처음 출시된 땅부르 에디션은 프랑스어로 드럼을 뜻하는 이름처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에요.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랑 받는 아이템입니다. 반짝이는 실버컬러의 케이스에 각인되어있는 L O U I S V U I T T O N  로고 와 네이비 다이얼의 컬러 조합이 특히 눈에 띄어요. 브라운 다이얼이 루이뷔통의 정체성으로 나타내는 색이라 많이 출시 되었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비다이얼은 희소한 아이템이라 특히 추천 드립니다. 빛을 받으면 영롱하게 반짝이는 아라빅 인덱스와 옐로우 초침이 캐주얼 하면서도 고급 스러운 느낌이에요. 러그에 맞는 좁은 스트랩이나 러버스트랩, 그리고 아주 얇고 긴 더블 스트랩 까지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교체하여 사용 할 수 있어서 아주 오랬동안 다른 느낌으로 착용 하실 거에요. 500만원 대의 출시된 고가의 아이템이지만 미미한 사용감만 보이고 있어 특히 추천드려요.

Condition.

N : 신품 or 미사용

S: 사용감이 거의 없는 최상의 컨디션

📌A:미미한 사용감만 느껴지는 매우 깨끗한 컨디션✔️

AB:눈에 잘 띄지 않는 생활흠집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

B: 눈에 띄는 부분적인 생활흠집이 있지만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의 깨끗한 컨디션

C:자연스런 사용감과 생활흠집이 보이는 컨디션

Info.

쿼츠

네이비다이얼

브라운 레더 스트랩

스위스 메이드

사이즈: 케이스 사이즈: 약 28mm

스트랩폭: 23mm

손목 둘레: 최대 약 18.5cm

외부케어 오버홀 베터리교체 (25.04)

본품+정품워치케이스+북렛+루이비통워치용 융+한국명품감정원 감정서, 감정카드(25.04)

"제품 컨디션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다이얼, 유리, 핸즈 모두 아주 미미한 사용감 수준입니다. 스트랩은 루이비통의 정품 와이드 스트랩으로 미사용 스트랩 체결되었어요. 추후 매장에서 러그폭에 딱 맞는 슬림한 스트랩으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 미사용 정품 스트랩 소장하고 있어서 교체 가능, 추가 구매 가능하니 문의 주세요.)

사용감이 거의 없는 좋은 컨디션 유지 중이지만 어디까지나 유즈드 아이템이니 사용감에 예민하신 분은 구매 피해주세요.

한국명품감정원 감정서 포함 되어 있어요. 시계 겉만 아니라 내부 부품까지 오리지널 그대로 모두 정품임이 확인된 아이템만 보내 드려요. 그래도 가품 의심 되시는 분들은 구매 권하시 않습니다.

"다시 판매하는 이유는?"

레어한 디자인과 명품 특유의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빈티지 시계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있으신 분께 권해 드려요.

빈티지 아이템 특성상 큰 하자 없이는 사이즈 착오나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 환불은 불가해요.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구매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