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차고 넘 반해서 사고싶었는데 매장 가격보고 ㅎㄷㄷ했어요 그래서 빈티지 시계로 알아보던중ㅋㅋ 내눈에 딱 걸린 이아이ㅋㅋ 가격이 넘 착해서 걱정했는데믿을만한 k-시계 보증서에 베리굿등급이라서 실제로 보니 잔기스도 안보이네요ㅋㅋ 그리고 또 직접 정품확인도 해주시니 넘 신뢰가 갑니다. 예쁘게 잘쓸게요^^
명품 주얼리
전문 거래 플랫폼
FABRILL
QR코드 찍고
앱에서만 누리는 혜택 경험하기
주식회사 언컷젬스컴퍼니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고객님의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언컷젬스
컴퍼니에서 가입한 토스페이먼츠의 구매 안전 서비스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Fabrill. All Rights Reserved.
명품 주얼리
전문 거래 플랫폼
FABRILL
QR코드 찍고
앱에서만 누리는 혜택 경험하기
주식회사 언컷젬스컴퍼니는 통신판매중개자로서 통신판매 당사자가 아닙니다. 개별 판매자가 등록한 상품정보 및 거래에 관한 의무와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고객님의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언컷젬스
컴퍼니에서 가입한 토스페이먼츠의 구매 안전 서비스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Fabrill. All Rights Reserved.
2024년 7월에
국내 매장(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746만원에
구매"구매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내용은?"
24년도 7월말 압구정 현백 샤넬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베이지골드 미니 S 사이즈
(기존 까르띠에 러브 스몰 17호 착용)
러브 팔찌 가품이 많아져서 유니크한걸 사고싶어 코코크러쉬 뱅글 샀고 오리지널 사이즈는 저한테 좀 중국아줌마.. 같아서 미니로 샀어요. 테니스 팔찌랑 레이어드하기에도 좋고 하나만 해도 팔 굵지 않은 사람에겐 충분해요.
가격이 또 올라서 현재 787만원입니다.
한달간 편하게 착용해서 기스는 좀 있지만 한번 사용해도 티나는 뱅글 중고를 새상품급 원하신다면 백화점으로 가주세요. 매장가셔서 세척 한번만 받으셔도 좀더 빛나게 잘 사용하실 것 같아요.
정가 대비 해당 상품의 판매가를 비교해보세요
샤넬코코 크러쉬 뱅글 브레이슬릿미니, 베이지골드, S 사이즈
263만원
국내 최초 명품 주얼리 전문 거래 플랫폼
FABRILL을 경험해 보세요.
사기 걱정 없는 안전 결제
구매자가 원하는 수단으로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페이브릴에서 결제 대금을 보관, 정품이 아니면 반환해 드려요.
주얼리 전문 검수
주얼리 검수에 특화된 자체 검수팀과 믿을 수 있는 외부 전문 협력 업체가 컨디션 및 정품 여부를 철저하고 꼼꼼하게 확인해요.
주얼리 전문 상담
주얼리 전문 지식을 토대로 사이즈, 가격대 등 주얼리를 거래하며 궁금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밀착 상담을 제공하고 있어요.
빠르고 확실한 물품 이동 과정
최적화된 검수 시스템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물품이 이동될 뿐만 아니라, 이동 과정마다 알림톡 및 이미지로 확실하게 안내해 드려요.
Hanaba
본인 인증 및 사기 이력 조회가 포함된 [판매자 인증]을 완료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판매자입니다.
[페이브릴피플✨] 일과 삶에서 멋지게 빛나는 사람들 - 정준미님
💎 페이브릴 피플 INTERVIEW 𝐐. 정준미님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테디베어와 인형을 주제로 작업하는 현대미술 작가 정준미입니다. 올해도 여러 전시와 기획전을 준비하며 바쁘게 작업 중인데요, 매 전시마다 관람객분들이 제 작품을 통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느꼈다고 말해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𝐐. 정준미님의 일상은 어떻게 빛나고 있나요? 일은 즐겁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작업할 때 아름다운 색감으로 캔버스를 채우다 보면 저도 덩달아 마음이 즐거워지거든요. 작업 외 시간엔 예쁜 것들을 보며 힐링하고, 자연스럽게 예술적 영감도 받아요. 인테리어, 가구, 소품, 의상처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고, 그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있어요. 쉬는 날엔 좋아하는 공간이나 샵을 일부러 찾아다니며 감상하는 시간이 저만의 힐링이에요. 𝐐. 평소 즐겨하시는 스타일링이나 '나만의 공식'이 있나요?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을 좋아해요. 디테일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룩이 저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거든요. 벨트, 신발, 가방, 주얼리, 스카프 같은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걸 좋아하고, 무엇보다 의상이나 아이템을 고를 땐 제 분위기와 피부톤에 어울리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𝐐. 소장 중인 나의 ‘최애 주얼리’는 무엇인가요? 요즘은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를 팔찌처럼 포인트로 즐겨 착용해요. 금장 체인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정장이나 캐주얼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데일리로도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이에요. 𝐐.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지켜 나가시나요? 나를 위한 시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쉴 때는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 좋아하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해요.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걸 먹고, 배우고 싶은 걸 배우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려 노력해요. 𝐐. 주얼리와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나요? 나와 어울리는 주얼리는 저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대학생 시절, 부모님께 처음 선물 받은 목걸이를 잃어버리고 속상한 마음에 말도 못 하고 꽤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뒀었어요. 그 목걸이가 계속 생각나서 결국 10년이 넘은 뒤, 제 돈으로 두 배의 가격을 주고 다시 샀죠. 성인이 되어 부모님께 처음 받은 선물이라, 저에겐 여전히 특별한 의미를 가진 주얼리예요. 𝐐. 나를 표현하는 한 줄 문장이 있다면? 테디베어를 통해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현대 미술작가로 기억되고 싶어요. 제 작품이 누군가의 마음속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고, 위로와 치유, 기분 좋은 감정까지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𝐐. 페이브릴을 이용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제품을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아질 때가 있어요. 이럴 땐 실제로 사용해 본 사람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도움이 되죠. 단순한 스펙이나 설명보다, 직접 써본 사람의 솔직한 후기가 주는 신뢰가 크고, 그 이야기들이 선택에 확신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페이브릴피플✨] 일과 삶에서 멋지게 빛나는 사람들 - 김보현님
💎 페이브릴 피플 INTERVIEW 𝐐. 김보현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보현입니다. AI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아버지의 호출로 이도도자기에서 전략 기획을 맡게 되었어요. 이도도자기는 세라믹을 중심으로 테이블웨어, 커스텀 타일, 그리고 레스토랑 ‘이도청담’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예요. 저는 그 안에서 브랜드의 방향성과 새로운 기회를 설계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𝐐. 김보현님의 일상은 어떻게 빛나고 있나요? 누군가의 일상에 기쁨을 줄 수 있을 때 가장 행복해요. 테이블웨어는 사실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예술이거든요. 화병이나 장식품처럼 보기만 하는 오브제가 아니라, 매일 식사하며 손으로 직접 만지고,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기물이니까요. 그런 물건을 만든다는 건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걸 넘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기쁨을 더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그게 이 일을 하면서 제가 가장 즐거움을 느끼는 지점이에요. 𝐐. 평소 즐겨하시는 스타일링이나 '나만의 공식'이 있나요? 담백한 것을 좋아해요. 무채색 톤의 옷이나 단순한 실루엣, 주얼리도 작고 단정한 것을 자주 착용해요. 꾸미지 않은 듯, 덜어낸 듯한데 그 안에서 멋이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레 눈길이 가더라고요. 요즘은 한국적인 미를 더 많이 들여다보게 되면서, 그런 감각에 더 끌리는 것 같아요. 과하지 않지만 오래 볼수록 깊이가 있는 스타일이 좋아합니다. 𝐐. 일과 삶의 균형을 어떻게 지켜 나가시나요? 일과 삶의 경계를 뚜렷하게 나누는 편은 아니에요. 대신,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노력해요. 그래야 무리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더라고요. 일상과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을 좋아하고, 무언가를 오래 고민하다가 문득 해결책이 떠오르는 순간의 도파민을 잊지 못해요. 그 순간들이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아요. 𝐐. 주얼리와 얽힌 흥미로운 스토리가 있나요? 예전엔 주얼리를 거의 착용하지 않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주얼리로 딱 하나만 포인트를 주고 자기와 정말 잘 어울리게 착용한 사람을 봤는데 그게 너무 예쁘고 인상 깊었어요. 그때부터 ‘나에게도 어울리는 무언가가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조금씩 취향을 찾아가고 있어요. 주얼리는 자기 취향을 가장 작고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단 같아서 요즘 더 관심이 가요. 𝐐. 요즘 특별히 관심을 두고 있는 키워드는? 요즘은 '한국적인 아름다움'이라는 키워드를 계속 붙잡고 있어요. 전통적인 무늬나 형태를 단순히 차용하기보다는, 절제된 선, 여백, 자연스러운 흐름 같은 한국 고유의 미감을 오늘의 언어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어요. 오래 봐도 질리지 않고, 쓰면 쓸수록 정이 드는 감각. 그런 아름다움을 어떻게 제품과 브랜드에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𝐐. 나를 표현하는 한 줄 문장이 있다면? '일상 예술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매일의 식사와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름다움을 만들고 싶습니다. 세라믹이라는 재료는 그 자체로 무게감과 온기를 지닌 재료라 일상을 더 깊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재료를 기반으로 한국적인 미감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감각으로 표현하는 일을 이도도자기에서 계속 잘 해내고 싶습니다. 𝐐. 페이브릴을 이용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셨나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기분 좋은 디테일'이었어요. 특히 판매자가 이 상품을 왜 판매하게 되었는지를 스토리로 전해주는 부분이 정말 좋았어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걸 넘어서, 구매자가 어떤 부분을 고민할지 미리 알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그 마음이 페이브릴을 이용하는 경험 전반에도 잘 녹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