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골에 다이아가 정말 찰떡으로 어울리는 돈 많이 드는 피부톤과 이목구비를 가진 슬픈(?) 사람이라.. 마음에 드는 주얼리들은 저렴하면(?) 700대 쏙 마음에 든다 싶으면 1500-2500만원을 호가 하더라구요ㅠㅠ 어쩌다 페이브릴을 만나게되서 이 예쁜아이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스터드 형식이 아니어서 잃어버릴까봐 평소에는 못하지만! 기분 내고 싶은 날이나, 중요한 날 예쁘게 착용하려구요! 예쁜 쥬얼리 좋은 가격에 보내주신 판매자님께 너무 감사해요! 영롱함 구경하고 가세요~ 주얼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