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언니
30대 후반 · 페이브릴을 만들어요
필라테스 선생님의 주얼리 착샷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오리지널과 까르띠에 산토스 체인으로 레이어드하신 멋쟁이 선생님!
선생님은 볼드한 주얼리들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 러브 오리지널이 어울리는 분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저는 러브 오리지널하면 수갑찬 것 같은 느낌이 나거든요 ㅎㅎ
운영하고 계신 식물 가득한 필라테스 공간과 선생님의 주얼리 연출이 너무 멋스러워서 사진으로 남겼던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