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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릴공식
빛나는 것을 더 가치있게 만들어요
브릴러들, 오랜만이에요!
최근 거래가 핫했던 부쉐론(Boucheron)에 대한 소식을 가져왔어요📮
작년 4월을 기준으로 부쉐론의 패키징이 리뉴얼 되었는데요!
호평에 비해 혹평이 많았던 부쉐론의 New 패키지,
페이브릴에서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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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전의 느낌은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했어요!
화이트 베이스에 골드포인트로 여심 저격 가능했던 기존의 패키지와 달리 브랜드 컬러인 녹색을 반영했어요.
전반적인 컬러톤이 많이 다운되었고, 소재나 모양의 변화로 전혀 다른 느낌을 주네요.
❷ 왜 바뀌었을까?
요즘 많은 기업들이 내세우는 경영 가치 중 하나는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경영이죠.
환경이라는 주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는만큼, 전 세계 국가들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도 자발적으로 환경 보존에 참여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어요.
부쉐론의 NEW패키지는 원자재 선택부터 쓰임 하나하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하니 환경을 생각한 브랜드의 노력이 느껴지네요👍🏻
❸ 파우치 참 장식의 모양은 랜덤일까?
케이스를 담는 파우치에 다는 참 장식에는 고양이, 고양이 발자국, 부쉐론 브랜드마크와 같이 그림이나 문구가 새겨진 것을 볼 수 있어요.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눈길이 가더라고요.
참 장식은 랜덤이 아니라 구매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점!
새상품을 구매하는 매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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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나름대로 흥미로운 포인트가 많았는데, 가벼운 내용이지만 브릴러들도 흥미롭게 읽으셨길 바래요.
소비자들의 찐후기도 모아놨으니 재미있게 보시고,
페이브릴의 부쉐론 아이템들도 스윽 둘러보고 가는 것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