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브릴 Now] 주말에도, 늦은밤에도 가능하다고 말씀 드릴 수 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브릴언니 정민정 입니다! 저는 팀 페이브릴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어요. 사실 페이브릴은 찾아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고 있는 공간이기도 하죠! 신생 서비스가 세상에 나와 이용자분들을 만나고, 비로소 진짜 서비스가 되어가는 것은 정말로 아주 많이 어려운 일이에요. 저희 또한 오랜 시간을 연구하고 기획하며 여러 테스트 과정 이후 현재의 페이브릴 모습으로 정식 출시하게 되었고 현재 많은 이용자분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평일 업무 시간을 칼같이 지키거나 주말/공휴일을 셧다운하지 않고 가능한 수준에서는 최대한 응대하고 있어요. 철저한 정품 검수 과정이 안심은 되지만 하루라도 빨리 받아보고 싶으신 구매자 분들, 깔끔한 거래 방식이 좋지만 고가의 물품 전달이 고민이신 판매자 분들 모두! 저 또한 서비스의 이용자로써 이해하고 공감하기에 최대한 편의에 맞춰 페이브릴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평일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판매자 분들을 뵙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한 분씩 만나뵐 때마다 페이브릴 페르소나 그 자체인 아름다운 고객님들 보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거에요?" "뭐가 남아요?" - 만족하시는 서비스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 마이너스지만 페이브릴의 성장에 투자하고 있어요 feat. 사진 1) 물건 픽업해서 모시고 오는 길에 햇살이 너무 좋아서 사진 2) 한남/옥수/금호 주말에 최대한 제가 이동하고 있어요 사진 3) 예쁜 커플이 나와주셨는데 이 시간에 직원이 올리는 없다고 생각하셨다며^^;; (의심해제 감사합니다)